落書きブログ

3年半ぶりに韓国に行けました、最高!

【NCT127】종이비행기 (Paper Plane) 紙飛行機【歌詞和訳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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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부는 날이면
風が吹く日は

꼭 하루 종일 마음이 흔들려
一日中 気持ちが揺れる

언제부턴지 모르게
いつからなのか 分からない

일기에 한 줄씩 숨긴 마음
日記に 一行ずつ隠した気持ち

벌써 몇 번이나 구겨진
もう何回か クシャクシャになった

하얀 종이와
白い紙と

밤새도록 쓰다 지운 혼잣말
一晩中書いては消した独り言

하고 싶은 건 참 많은데
やりたいことはすごく多いのに

늘 그 자리만 맴돌고 있는 걸
いつもその場所だけ ぐるぐる回ってるんだ

두 번 세 번 감춰온
2度3度 隠してきた

내 맘을 곱게 접어
僕の心を綺麗に折って

날려 하늘 위로
飛ばす 空の上へ

흰 구름 흘러가는
白い雲 流れていく

여린 바람을 타고 난 날아
かすかな風に乗って 僕は飛ぶ

저 하늘로 날아 저 하늘로
あの空へ飛ぶ あの空へ

날아 저 하늘로
飛ぶ あの空へ

날아 저 하늘로
飛ぶ あの空へ

날아 저 하늘로
飛ぶ あの空へ

어떤 하늘에서 맴돌지
どんな空でくるくる回るのか

궁금한 내 맘 바람을 따라
気になった僕の心 風を追って

어딘가로 날아
どこかへ飛ぶ

더 높이 더 멀리 갈수록
もっと高く もっと遠くへ行くほど

새로운 세상들이 날 이끌어
新しい世界たちが 僕を引きつける

투명하게 비추는 내 맘을
透明に照らす僕の心を

곱게 접어 날려 하늘 위로
美しく追って飛ばす 空の上へ

저 푸른 바다 건너
あの青い海を越えて

이름 모를 곳으로 난 날아
名前も知らない場所へ 僕は飛ぶ

저 하늘로 날아 저 하늘로
あの空へ 飛ぶ あの空へ

날아 저 하늘로
飛ぶ あの空へ

날아 저 하늘로
飛ぶ あの空へ

날아 저 하늘로
飛ぶ あの空へ

oh 이 노랠 함께 들을 때면
oh この歌を一緒に聴く時は

oh 늘 같은 꿈을 꾸게 돼
oh いつも同じ夢を見るようになる

oh 바람에 실려 온 멜로디
oh 風に乗った メロディー

너무 아름다워
とても美しい

oh oh oh

두 번 세 번 감춰온
2度3度 隠してきた

내 맘을 곱게 접어
僕の心を綺麗に折って

날려 하늘 위로

飛ばす 空の上へ

흰 구름 흘러가는
白い雲 流れていく

여린 바람을 타고 난 날아
かすかな風に乗って 僕は飛ぶ

저 하늘로 날아 저 하늘로
あの空へ飛ぶ あの空へ

날아 저 하늘로
飛ぶ あの空へ

날아 저 하늘로
飛ぶ あの空へ

날아 저 하늘로
飛ぶ あの空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