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The Unit】No Way 歌詞和訳
No Way - 빨강하다(칸토, 김티모테오, 수웅, 제업, 태호 )
(칸토)
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
とても愛していた もう手を放して
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
分かれの後ろには一人で 君を描いてみて
(수웅)
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
君を消して また書いてみても
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
時間は回って 後悔だけめぐってくる
(김티모테오)
어긋나버린 우리 사인
すれ違ってしまった僕たちの距離
이제 뭘로 뭘로
もう何で 何で
어루만져야 붙을 수 있을까
慰めればくっつけられるのか
(칸토)
문드러졌던 긁힌 자국도 다급히
うじゃけていた引っかきキズも急いで
감싸봐도 지워지지 않는 걸
かばってみても消えないんだ
(수웅)
사라져버린 향기를 쫓다 결국
消えてしまった香りを追った 結局
넌 어디에 어디에
君はどこへ どこへ
I lost my way
(태호)
비어있던 날 채워준
空っぽだった僕を満たしてくれた
너를 다시 내안에 품어주고 싶어
君をまた 僕の中に抱いてあげたい
(제업)
난 더 이상은
僕はこれ以上は
no no no no no way
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
だんだん遠くなってくのに君はなぜ
(태호)
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
待てないように 探しもできないように
빛이 없는 난 그곳에
光のない 僕はその場所で
(수웅)
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
とても愛していた もう手を放して
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
別れの後ろには一人 君を描いて
(김티모테오)
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
君を消して また書いてみても
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
時間は回って 後悔だけ巡ってくる
(칸토)
No no no no way
희미해져 넌 더 왜
ぼんやりしていく君はまたなぜ
네게 돌아갈 수 없다는 걸
僕が戻れないこと
알면서 또 내 발은 멍청해
分かっていながらまた僕の足は間抜け
brekin’ apart
매일 내 옆에 있던 네가
毎日僕の前にいた君が
날아가도 시간이
飛び立ても 時間が
우리 추억들을 가져가도
僕たちの記憶を持って行っても
난 널 바로 그리는 피카소
僕は君をまさに描くピカソ
(김티모테오)
사라져버린 향기를 쫓다 결국
消えてしまった香りを追う 結局
넌 어디에 어디에
君はどこへ どこへ
I lost my way
(제업)
비어있던 날 채워준
空っぽだった僕を満たしてくれた
너를 다시 내안에 품어주고 싶어
君をまた僕の中に抱きしめてあげたい
(태호)
난 더 이상은
僕はこれ以上
no no no no no way
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
だんだん遠くなっていくのに君はなぜ
(제업)
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
待てないように 探しもできないように
빛이 없는 난 그곳에
光のない僕はこの場所で
(수웅)
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
とても愛していた もう手を放して
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
分かれの後ろで一人 君を描いてみて
(칸토)
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
君を消して また書いても
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
時間は回って 後悔だけ巡ってくる
(All)
난 더 이상은
僕はこれ以上
no no no no no way
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
だんだん遠くなっていくのに君はなぜ
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
待てないように 探しもできないように
빛이 없는 난 그곳에
光のない僕はこの場所で
(칸토)
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
とても愛していた もう手を放して
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
分かれの後ろに一人 君を描いてみて
(수웅)
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
君を消して また書いても
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
時間は回って 後悔だけ巡ってく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