落書きブログ

3年半ぶりに韓国に行けました、最高!

【The Unit】No Way 歌詞和訳

No Way - 빨강하다(칸토, 김티모테오, 수웅, 제업, 태호 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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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칸토)

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

とても愛していた もう手を放して

 

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

分かれの後ろには一人で 君を描いてみて

 

(수웅)

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

君を消して また書いてみても

 

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

時間は回って 後悔だけめぐってくる

 

(김티모테오)

어긋나버린 우리 사인

すれ違ってしまった僕たちの距離

 

이제 뭘로 뭘로

もう何で 何で

 

어루만져야 붙을 수 있을까

慰めればくっつけられるのか

 

(칸토)

문드러졌던 긁힌 자국도 다급히

うじゃけていた引っかきキズも急いで

 

감싸봐도 지워지지 않는 걸

かばってみても消えないんだ

 

(수웅)

사라져버린 향기를 쫓다 결국

消えてしまった香りを追った 結局

 

넌 어디에 어디에

君はどこへ どこへ

I lost my way

 

(태호)

비어있던 날 채워준

空っぽだった僕を満たしてくれた

 

너를 다시 내안에 품어주고 싶어

君をまた 僕の中に抱いてあげたい

 

(제업)

난 더 이상은

僕はこれ以上は

no no no no no way

 

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

だんだん遠くなってくのに君はなぜ

 

(태호)

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

待てないように 探しもできないように

 

빛이 없는 난 그곳에

光のない 僕はその場所で

 

(수웅)

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

とても愛していた もう手を放して

 

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

別れの後ろには一人 君を描いて

 

(김티모테오)

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

君を消して また書いてみても

 

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

時間は回って 後悔だけ巡ってくる

 

(칸토)

No no no no way

희미해져 넌 더 왜

ぼんやりしていく君はまたなぜ

 

네게 돌아갈 수 없다는 걸

僕が戻れないこと

 

알면서 또 내 발은 멍청해

分かっていながらまた僕の足は間抜け

 

brekin’ apart

매일 내 옆에 있던 네가

毎日僕の前にいた君が

 

날아가도 시간이

飛び立ても 時間が

 

우리 추억들을 가져가도

僕たちの記憶を持って行っても

 

난 널 바로 그리는 피카소

僕は君をまさに描くピカソ

 

(김티모테오)

사라져버린 향기를 쫓다 결국

消えてしまった香りを追う 結局

 

넌 어디에 어디에

君はどこへ どこへ

I lost my way

 

(제업)

비어있던 날 채워준

空っぽだった僕を満たしてくれた

 

너를 다시 내안에 품어주고 싶어

君をまた僕の中に抱きしめてあげたい

 

(태호)

난 더 이상은

僕はこれ以上

no no no no no way

 

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

だんだん遠くなっていくのに君はなぜ

 

(제업)

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

待てないように 探しもできないように

 

빛이 없는 난 그곳에

光のない僕はこの場所で

 

(수웅)

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

とても愛していた もう手を放して

 

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

分かれの後ろで一人 君を描いてみて

 

(칸토)

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

君を消して また書いても

 

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

時間は回って 後悔だけ巡ってくる

 

(All)

난 더 이상은

僕はこれ以上

no no no no no way

 

점점 멀어져 가는데 넌 왜

だんだん遠くなっていくのに君はなぜ

 

기다릴 수 없게 찾을 수도 없게

待てないように 探しもできないように

 

빛이 없는 난 그곳에

光のない僕はこの場所で

 

(칸토)

너무 사랑했고 이젠 손을 놓고

とても愛していた もう手を放して

 

이별 뒤엔 홀로 그댈 그려보고

分かれの後ろに一人 君を描いてみて

 

(수웅)

널 지워놓고 다시 또 써봐도

君を消して また書いても

 

시간은 돌고 후회만 몰고 와

時間は回って 後悔だけ巡ってくる